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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국 언론·한국경제는 "삼성이 반도체 사업의 전례 없는 호황에 따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실행한 지원액이 약 1개월 만에 1조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2026년 7월 20일, 한국 언론·한국경제는 "삼성이 반도체 사업의 전례 없는 호황에 따른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하고 실행한 지원액이 약 1개월 만에 1조 원(약 1099억 엔)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인클루시브 파이낸스(금융 포용) 확대를 위해 총 2000억 원을 삼성 미소 금융재단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전자가 1500억 원을 부담하고,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금융 계열사들이 나머지 500억 원을 공동으로 출연한다.
기사에 따르면, 이 자금은 금융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 및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한 사업 운영 자금, 창업 자금, 긴급 생활 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대출은 담보·보증인 없이 제공되며, 금리는 연 4.5% 이하로 설정된다. 삼성은 약 4만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전국 약 400개 삼성스토어, 가전 양판점,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 쇼핑몰 등 총 약 1000개 매장에서 삼성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상품권 형태로 환원했다.
그 환원액은 80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구매액의 20%를 환원하는 방식이므로 기간 중 제품 판매액은 약 4조 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군 병사 및 경찰관, 소방관, 교정직원 등 고객에게는 총 30%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상품 할인 대신 디지털 상품권을 채택한 것은 그 혜택이 시장 및 지역 소규모 사업자에게도 돌아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규모 지원의 출발점이 된 것은 5월 말에 타결된 노사 합의였다. 삼성전자는 합의 직후 "향후 5년간 5조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여 상생 및 건전한 산업 생태계 구축, 미래 인재 양성에 투자할 것" "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직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로 선순환되도록 하고 싶다"고 발언했었다. 이번 감사 페스티벌과 금융재단 출연은 이 약속을 실행에 옮기는 노력이 된다.
이 기사에, 한국 누리꾼들은 "마치 자선단체 같다" "기업이 직접 국민에게 환원할 필요는 없어" "미래를 위한 투자에 써야 한다" "삼성이 있어야 한국이니까, 환원은 그 정도로 하고 투자와 발전에 써 달라" 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또한, "노조에 큰돈을 줄 때가 아니야" "삼성은 정말 노조가 문제네"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씨는 정치인이라도 할 셈인가?"와 같은 비판적인 댓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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