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속편 '쿵푸녀족' 개봉, 디리러바의 육체 개조가 화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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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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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쿵푸녀족'의 개봉이 7월 11일로 결정되는 가운데, 주연 여배우 디리러바가 배역을 위해 8kg 증량하고 본격적인 근력 트레이닝에 임했던 에피소드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디리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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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싱츠(주성치) 감독의 신작 영화 '쿵푸녀족'의 개봉이 7월 11일로 결정되는 가운데, 주연 여배우 디리러바(적려열파)가 배역을 위해 8kg 증량하고 본격적인 근력 트레이닝에 임했던 에피소드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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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녀족'은 중국 여자 축구팀 '아미대'가 쿵푸와 축구를 융합하여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제패를 목표로 하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다. 주장 솽솽, 에이스 스트라이커 위룽, 그리고 쉬펑 감독이 힘을 합쳐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에 오르려는 뜨거운 드라마가 그려진다. 2025년 3월 7일에 크랭크인하여 약 3개월에 걸친 촬영을 거쳐 같은 해 6월 2일에 크랭크업했다.

디리러바가 연기하는 것은 등번호 8번을 등에 업은 주력 스트라이커 위룽이다. 프로 축구 선수로서의 강인함과 순발력을 표현하기 위해 스스로 8kg 증량과 근력 트레이닝에 임했으며, 체지방률은 14%까지 낮췄다고 한다.

더욱이 3개월에 걸친 특훈에서는 리프팅이나 드리블, 발리슛과 같은 본격적인 축구 기술 외에도 오버헤드킥 등을 도입한 쿵푸 액션도 철저히 습득했다. 극 중 고난도 액션 장면은 모두 본인이 연기했으며, 스턴트맨은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본 작품은 저우싱츠 감독이 각본 및 감독을 맡았으며, 총 제작비는 3억 8천만 위안(약 90억 엔)이다. 1200컷이 넘는 CG 영상이 투입되었으며, 대표작 '소림축구'로부터 25년 만에 탄생한 '정신적 속편'으로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려한 이미지로 알려진 디리러바가 단련된 근육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과감한 변신을 이뤄낸 것 또한 본 작품의 볼거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번역 및 편집/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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