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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NS 샤오훙수(RED)에 6월 30일, '일본 여행의 아쉬운 점'을 묻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사진은 말차 상품.
중국 SNS 샤오훙수(RED)에 6월 30일, '일본 여행의 아쉬운 점'을 묻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게시물을 올린 여성은 "일본에 놀러 갔을 때, 더 사둘 걸 그랬다고 생각한 물건이나 더 해볼 걸 그랬다고 생각한 일은? 만약 가지 않았다면 (귀국 후에) '다시 일본에 가야 해'라고 생각하게 되는 관광지는?"이라고 질문했다. 이 여성은 곧 일본을 여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 네티즌들로부터는 식품에 관한 답변이 많았는데, "어른의 홍차와 알포트", "공항에서 산 생초콜릿", "'오토코우메' 각종 제품은 더 사고 싶었다. 12개 샀는데 귀국하고 2주 만에 다 사라졌다", "감자칩. 정말 맛있는데 한 봉지밖에 안 샀다…", "하겐다즈!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었던 게 그립다", "로손 타피오카 밀크티. 매일 밤 마셨다", "종이팩 스키야키 소스. 1년에 한 번 가서 20개는 산다. 김도 맛있다", "조미료와 밥반찬. 정말 맛있고, EC 사이트에서는 구할 수 없다", "우유인가. 일본을 떠나면 더는 마실 수 없다.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ㅠㅠ)", "말차 상품. 교토 한정품. 공항이나 다른 곳에서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ㅠㅠ)"와 같은 댓글이 이어졌다.
또한, "옷을 더 사고 싶었다. 여행 가방 용량이 전혀 부족했다", "무인양품과 유니클로. 중국에도 매장은 있지만 일본은 정말 싸다", "무인양품 잠옷. 조금 비쌀까 생각했지만 귀국해서 사용해보니 정말 편안했다. 더 사둘 걸 후회하고 있다", "유니클로. 국내 것보다 물건이 좋다", "GU에서 산 신발. 싸고 편안하다. 신고 간 신발은 던져버리고, 일본에 있는 동안 내내 신고 다녔다. 많이 돌아다녀도 발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루이비통과 프라다", "미우미우나 디올", "몽벨과 오니츠카 타이거", "브랜드 제품은 정말 싸다"와 같은 의견도 있었다.
게다가 쇼핑 관련해서는 "미리 상품에 대해 잘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설명을 봐도 전부 일본어라서 모르겠다. 그 자리에서 찾아보면 시간 낭비가 되니까"라는 조언과, "항상 여행 가방을 두 개 가져가는 것은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귀국 전에 매번 두 개 가져올 걸 후회한다"는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는 댓글도 달렸다.
관광이나 체험에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 간다면 스페이스 판타지 더 라이드는 두 번은 타보는 게 좋다",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는 일찍 타는 게 좋다. 나중에 갔더니 재미있어서 더 타고 싶어졌다. 세 번밖에 못 탔어 (ㅠㅠ)", "내 관광 경로는 전부 현지 여행 잡지를 참고했다. 일본 전통 과자 만들기 체험이나 미슐랭 식당에서의 식사, 묘신지에서 기간 한정으로 열리는 정원 감상 등을 했다", "주유권 같은 것은 언뜻 보기에 이득 같지만 사면 후회한다. 사용할 수 있는 장소가 한정적이니까. (IC 카드) 스이카로 충분하다", "영어 공부를 해둘 걸 그랬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체험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 "도쿄에 한 달 머물렀지만, 더 여러 가지 해볼 걸 후회하고 있다"와 같은 의견이 있었다.
이 외에도 한 유저는 "어쨌든 매번 귀국하면 아쉬움이 남는다. 일본에 대한 그리움에 빠진다. 그 자리에서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가고 싶어지면) 또 가면 돼!"라고 코멘트하며 공감을 얻었다. (번역·편집/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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