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본 대표팀, 월드컵 네덜란드전에서 보여준 힘 = 한국 네티즌 찬사 "부럽다" "이 정도면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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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 매체 뉴스1은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두고 "월드컵 우승이라는 일본의 목표는 결코 황당무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신화사 제공.

2026년 6월 15일, 한국 매체 뉴스1은 일본 대표팀이 월드컵(W杯) 북중미 대회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 대표팀과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두고 "월드컵 우승이라는 일본의 목표는 결코 황당무계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F조 1차전에서 강팀 네덜란드를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끈기를 보여주며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경기 직후부터 일본 대표팀의 '유럽 강팀 상대 이례적인 강세'가 다시 화제가 됐다. 일본은 21년 이후 유럽 강팀과의 최근 10경기에서 8승 2무를 기록했다.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 그리고 이번 네덜란드 등을 상대로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일본의 에이스인 쿠보 타케후사(久保建英)가 부상으로 교체된 것도 화제가 되었다. 무릎 부근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향후 상태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 네티즌들은 "일본은 확실히 강하다" "부럽다" "감정은 배제하고, 지금의 일본은 한국보다 완성도가 높다" "아시아 국가가 독일, 스페인, 잉글랜드, 네덜란드 상대로 이 성적은 대단하다" "솔직히 과소평가했던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정도면 실력이다"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강한 일본 대표팀일지도 모른다"와 같은 목소리를 냈다.

또한, "결승 토너먼트에서 결과를 낸 후에 평가하고 싶다" "우승은 역시 무리일 것이다" "하지만 8강 후보 정도라면 충분히 현실적이다" "한국도 옛날에는 기술로 승부했는데. 방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할 시기일지도 모른다" "일본 팀이 부러운 점은 강함보다 일관되게 쌓아온 점이다" 등의 목소리도 나왔다. (번역·편집/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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