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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 샤오훙수(RED)에 7일, 일본에서 7명의 여성에게 친절을 베풀어 감동받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중국의 SNS 샤오훙수(RED)에 7일, '일본에서 7명의 여성에게 친절을 베풀어 감동받았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올린 여성에 따르면,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탔을 때 여성의 여행 가방이 움직이는 것을 본 일본인 여성 그룹(3명으로 추정됨)이 내릴 때까지 계속 눌러주었다고 한다. 또한 그 후 시내로 가기 위한 전철표 구매도 친절하게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 후 지하철을 탔지만, 실수로 내릴 역을 잘못 내렸다. 그곳에서 만난 것이 4명의 여고생이었는데, 목적지가 같은 방향이라는 것을 알자 '저희를 따라오세요'라고 안내해주었다. 계단에서는 여성들의 여행 가방을 나르는 것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함께 있는 동안 서로의 나이나 일본 여행이 처음인지 등 잡담을 나누었다. 여고생들은 여성의 네일을 '귀엽다'고 칭찬해주었다. 먼저 전철에서 내린 여고생들은 몇 정거장 더 가면 목적지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며 '여행 즐겁게 하세요'라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여성은 '일본에 온 첫날부터 일본인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졌다. 이전까지 일본 여성들은 비교적 조용하고 말하는 방식도 소극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교적이고 열정적이며 정말 친절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동했다'고 적었다.
중국 네티즌들로부터는 '일본인 여자애들은 친절하다', '나도 일본에서 많은 친절한 사람들을 만났다', '내가 처음 일본에 갔을 때도 일본인 여자애가 역 플랫폼까지 안내해줬다. 정말 고마웠다', 'TV 아사히에서 도라에몽 동상과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일본인 여자애가 찍어줄까요? 하고 말을 걸어줬다', '오사카는 특히 친절한 사람이 많다', '아즈미노 호타카에서 일본 아주머니께 정말 친절하게 도움받았다', '사세보역에서 표를 사려고 스마트폰 뒤에 1만엔 지폐를 끼워 들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이에 미끄러져 떨어졌다. 그러자 중학생 정도 되는 여자애가 주워서 건네주었다'와 같은 반응이 나왔다.
또한 '일본인들은 정말 친절하다. 반대로 중국인이나 동남아시아인들은 그렇지 않다', '도쿄를 여행했을 때 도와준 사람들은 모두 일본인 여성이었다. 정말 친절하고 상냥하다. 하지만 그들은 실제로는 자신의 의견이 확고하고, 외국인이 상상하는 것처럼 순종적이고 가정 내에서 지위가 낮은 경우는 없다', '남편이 일본에서 발목을 삐었다. 병원에 갔더니 직원이 옆에 쪼그리고 앉아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인내심 있게 이야기를 들어주어 오히려 우리가 미안할 정도였다. 발목을 삐어 주저앉아 있을 때도 주변 사람들이 신경 써주거나, 점원이 얼음을 가져다주어 감동했다', '역시 좋은 사람이 많구나 (눈물)', '그러니 인터넷에 쓰인 것을 믿지 말고,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와 같은 댓글도 달렸다. (번역·편집/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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