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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홍콩01은 4일, 중국과 한국 간에 여객편·화물편의 대폭 증편이 결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한국 김포공항.
홍콩 언론 홍콩01은 4일, 중국과 한국 간에 여객편·화물편의 대폭 증편이 결정되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한국 국토교통부는 4일 서울에서 5월 하순에 진행된 중국 측과의 협의에서 양국 간 수송력을 주 70편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국 간 수송력 확대는 7년 만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여객 수송권은 주 608편에서 664편으로, 화물 수송권은 주 54편에서 68편으로 늘어난다.
한국 인천-중국 상하이 노선과 인천-중국 광저우 노선에서는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증편된다. 또한, 한국의 지방 공항과 중국 광저우, 선전, 청두, 충칭 등 10개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은 주 14편 늘어난다.
한편, 화물 수송에서는 중국 톈진, 정저우, 어저우, 허페이 등 주요 화물 허브 공항 간에 증편될 예정이라고 한다. (번역·편집/노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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