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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일본의 아지노모토가 아미노산 기술로 AI 칩에 필수적인 절연 재료를 개발하여 독점적 점유율을 구축한 반면, 중국 기업은 기술 혁신에서 뒤처졌다는 셀프 미디어의 기사를 소개했다.
2026년 5월 22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은 "같은 아지노모토를 만들었는데도, 중국은 위태롭게 죽을 뻔하고 일본은 세계를 장악한다"는 제목으로, 일본의 아지노모토가 아미노산 기술로 AI 칩에 필수적인 절연 재료를 개발하여 독점적인 점유율을 구축한 반면, 중국 기업은 기술 혁신에서 뒤처졌다는 셀프 미디어 화상도략(華商韜略)의 기사를 소개했다.
기사는 세계가 엔비디아(NVIDIA)나 TSMC에 주목하는 가운데, 주방에서 탄생한 '의외의 지배자'가 최첨단 기술의 명운을 좌우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의 조미료 제조업체인 아지노모토가 감칠맛 조미료의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ABF 필름을 통해 세계 인공지능(AI) 계산 능력의 급소를 쥐고 있음을 전했다.
그리고, 반도체 칩 패키징의 난제를 안고 있던 인텔의 엔지니어가 1996년에 아지노모토를 방문했을 때, 이 회사가 20년 이상 연구해 온 아미노산 기술 기반의 절연성 수지가 ABF 필름 개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얇은 막이 고도화된 칩의 절연 문제를 해결하고, 아지노모토가 조미료에서 반도체 분야로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그 위에, 아지노모토가 1908년 창업 이래, 특정 분야에서 수백 개의 특허를 쌓아 올리는 '좁고 깊게' 모델로 기술 패권을 확립한 반면, 한때 세계 최고였던 중국 제조업체 롄화웨이징(蓮花味精)은, 무계획적인 다각화로 기술의 벽을 쌓지 못하고 쇠퇴했다고 지적했다. 롄화웨이징(蓮花味精)이 규모 확대만을 추구하고 기초 과학을 경시한 것이 명암을 갈랐다고 평가했다.
게다가, 현재 엔비디아나 인텔의 주요 칩이 아지노모토의 ABF 필름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회사가 세계 시장 점유율 95%를 독점하여 업계 표준을 확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반면 롄화웨이징(蓮花味精)은 2020년에 경영 파탄을 겪고 재건 단계에 있다고 하면서, 30년의 격차를 만회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사는 아지노모토의 성공은 기초 과학에 대한 존중과 심층 연구에 의한 것이며, 중국 제조업에는 꾸준한 연구를 지속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단기적인 규모나 유행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의 구멍을 깊이 파고드는 듯한 경영 철학이야말로, 다음 30년의 비약에 필수적이라고 마무리했다. (편집·번역/가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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